이중모견 재패니즈스피츠 3마리 기르고 있어요^-^
털이 장난아니라서 말리는데 하루 종일 걸리는데
펫드라이룸 덕분에 시간 단축~
저는 바싹 마를 때까진 안 넣구요.
반건조(?) 상태까지만 펫드라이룸에 두고
나머진 자연건조 시켜요.
셋 목욕시키고 나면 물기 털고 댕기고
쇼파며 카페트며 이불이며 물기 닦는다고 문지르고 댕겨서
집이 난장판 되거든요ㅎㅎ
목욕시키자마자 한마리씩 넣구 반건조 시켜서 내보내면
평온 합니다요♡
막내가 겁쟁이라 첨엔 질겁을 하더니
몇번 써보니 익숙해져서 얌전히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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