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인가 제품을 받고 사용 하는데 6월 20일 후크 파손으로 헤드가 덜렁덜렁
이게 1회용인지? 아니면 1달용인지?
내구성에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 고객 센터에서는 고객과실만 주장 하고 있네요.
고객센터에서는 배송비를 보내주면 새 제품을 주겠다.
환불처리를 하더라도 배송비 6천원을 제외 하고 주겠다.
선풍기 헤드가 커지면 체결 부위 강성도 중요하지 않는지? 내구성에 의심이 가네요.
상담원은 아무 권한이 없고...
본사는 연락처도 없고...참 기가 너무 하네요
아무런 권한이 없는 고객 센터, 그리고 연락처도 없는 본사?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고객 센터
고객센터에서 제품을 설계하고 만들고 했을까요? 메뉴얼 대로 읽기만 하는 고객센터 상담원
상담원은 그러겠죠 개지랄 고객 만났다고....
이러면서 화를 내면 신고 하네 어쩌네 해결 방법은 닦하나 배송비를 주고 새 제품을 받던지 환불 받던지....
제조사 과실? 고객 과실? 인지도 정확히 판단도 안되는 불량... 제품 내구성 불량은 사용자의 사용 방법에 의해 달라 질수 있음. 그러나 사용자는 사용방법이 다 다름...
제조사는 거기에 맞게 해서 제품을 말들어야 되지 않는지?
그리고 왕복 배송비 5천원으로 명기 되어 있는데 6천원을 입금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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