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미리가 왜 더 비싼지 알것같아요. 얘는 통이 한겹이고 뚜껑 닫았을때 뒤집으면 물이 잘새네요ㅜㅜ 500미리는 안그랬는데... 매일 전원에 꽂아놓고 써서 유선도 크게 불편할거같지않을거같아서 사봤는데 써보니까 물 넣자마자 잘 나오나 어쩌나 눌러볼수가 없어서 은근 불편합니다. 그래도 장점은 물양이 많아서 쫌더 길다는점? 그러고보니 얘는 그 물 없으면 꺼지는 센서?쇠막대기 그거도 안달려있네요
원래 뒤집어서 적셔주면 잘나오는게 맞는데 켜놓고 계속 봤는데 한시간정도 지나니까 한줄이 점점 얇아지는게 보이긴하네요. 다시 한번 뒤집어주면 잘나오긴하는데 만약 자다가 저렇게 줄어들면 답이 없긴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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