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비 회사의 여러 종류의 제품들을 많이 샀는데요. 공기청정기랑 손난로가 가장 고급스럽구요. 이것도 좀 그럴 것 같아 구매했는데... 이건 그냥 기대에 못 미치네요. 고급스런 느낌이 약해요. 그리고 굴둑으로 올라가서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위로만 올라가니 이게 직접적으로 별로 목을 건조하게 하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잘 못할 것 같아서 괜히 샀나? 살짝 고민이 됩니다. 터치 버튼도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바뀌지도 않구요. 여기서 산 제품중엔에 제일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댓글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