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로 건조하는 방식도 있던데 아무래도 칫솔에 열을 가하면
환경호르몬 나올까봐 걱정돼서..=_=
이건 바람으로 건조 되는 방식이길래 선택하게 됐어요.
일단 케이스 앞뒤로 환기될 수 있게 통풍구?가 있어서
완전 밀폐되어 있는 다른 케이스에 비해 자연건조도 잘 될 것 같긴 해요.
열로 건조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바짝 마르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양치하고 5번 정도? 탈탈 털어서 넣었다가 꺼내보니 어느 정도 물기 제거 되어 있더라구요.
사전예약으로 가격도 싸게 사고 잘 산 것 같아요.
회사 동료들한테도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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