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좋아요. 그러나 저도 밑에 남겨주신 어떤 다른분 리뷰처럼 보완이 필요할것같아서 리뷰를 남깁니다. 제가 작년에 총 4개를 구매했었고 어제까지 쓰면서 총 2개가 똑같은 이유로 날개가 부러졌어요. 예전버전과 다르게 항공날개? 이런걸로 바뀌면서 소음은 줄고 시원하지만 스트랩이나 머리카락이 엄청 쉽게 빨려들어가더라구요. 구버전은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결과적으로 2개 다 스트랩이 저 사이에 걸리면서 날개가 뿌러져서 버렸는데, 평소에 쓸때도 머리카락이 정말 너무 잘 빨려들어가요. 그래서 만원 지하철,버스에서는 아무리 더워도 앞사람의 긴 머리가 빨려들어갈까봐 틀지를 못했어요ㅠㅠ 이 버전,저 버전 지금껏 프롬비꺼만 사용해온 사람으로써 이 제품은 정말 보완이 필요할것같아서 글을 남깁니다ㅠㅠ 결국 저는 방금 예전버전 hf321 로 하나 더 구매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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