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일런트 스톰 핸드형 선풍기를 책상위에 꽂이에 꽂아서 썼을때도 좋았는데.. 이번에 이걸 사서 사용해보니.. 책상위가 훨씬 깔끔해지고 이쁘고 바람의 강도도 훨 쎄고 다 맘에 들었습니다.
1+1을 사서 하나는 선물 했는데..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에어컨에 선풍기 틀고 자는게 보통인데.. 오랜만에 여러 가족들이 모여 잘때 선풍기가 부족했는데.. 선풍기 바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한테 개인적으로 틀어서 사용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또 구매해서 선물할 생각입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댓글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