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작년에 샀다는 미니선풍기랑 비교사진
친구껀 바람 쎄게 하면 드릴소리? 같은 되게 시끄러운 하이톤?의 소리나더라구요;;
카페에서 틀었다가 겁나 당황함;;
그래서 친구도 넘 시끄러워서 바람 쎄게 하고 못 쓴대요.
제껀 젤 쎄게 틀면 일발적인 휴대용선풍기 소음 정도구
날개가 크니까 바람도 더 시원하고 넓게 퍼져서
제꺼 써보더니 친구가 넘 좋다구 부러워했어용 ㅋㅋ
앞에 망 돌려서 열 수 있다고 하니까 거기서 완전 넘어감 ㅋㅋ
자기껀 망 틈새로 면봉 넣어서 청소해야한다네요.
잘 산듯~ 이 뿌듯함 뭐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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