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비 가습기를 너무 잘 사용해서 믿고 샀습니다.
평소에는 사무실에서 탁상용으로 사용하다가 주말엔 캠핑용으로 사용할려고 구매했습니다.
크레모아 v600이랑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너무 잘 산거 같네요.
활용도도 많고 회전기능 참 좋네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접히는 부분 플라스틱이 너무 약해 보입니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바꾸면 반영구적으로 튼튼할 것 같네요.
또 완전히 접혔을 때도 마그네틱으로 고정되면 캠핑할 때 타프팬처럼 스트링으로 걸어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지금도 비너 두개 이용해서 걸려면 걸수는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기엔 먼가 좀 귀찮아서;;;
이것만 개선된다면 솔직히 끝판왕일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런 식으로 개선된 버젼 나온다면 꼭 다시 구매하겠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요 정도 제품만 계속 만들어주시면 계속 구매할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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