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저희 애들은 화장실에 패드 두고 볼일을 보게 하는데요.
퇴근하고 패드 치우고 물청소를 해도
하루 사이에 찌든 냄새가 빠지질 않거든요.
애들이 바닥 아무데다 핥고 다니는데 락스를 쓰기도 찝찝하고..
강아지 탈취제 무해하다고 하는것도 써봤는데
비용이 어마어마...;;;
전해수기 좋다고 전해 듣다가..가격이 20얼마던가..너무 비싼...ㅠㅠㅠㅠ
프롬비에선 10만원대에 출시했다니..
말 그대로 거품없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전해수기라 감동했어요ㅠㅠ
화장실 바닥에 뿌려서 하다가 ㅋㅋ 성격 급해서 걍 한 통 다 바닥에 부었거든요?
냄새 진짜 안나요. 신기방기함 ㅎ
반려견 가족분들께 적극 추천!!
댓글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