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아지 목욕시키고 드라이 말리는데 30분이상 걸렸어요~하다보면 팔도 아프고 강쥐도 가만히 있는거 힘들어하구요~그러던 중 펫드라이룸을 보게되었죠~렌탈하는것도 있던더 그건 좀 부담되어서 이걸 선택하게 되었어요~첨에 간식으로 유인해서 지금은 넘 잘 들어가 있고 말리는 사이 저는 다른일을 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바람도 뜨겁지 않아서 좋구 타이머도 되서 좋아요~소리도 크지 않아서 강쥐가 놀라거나 무서워하지 않아요~추천해요~접었다 폈다 할수 있고 어디든 가져갈수 있어서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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